[C++ 기초] int, float, char, bool

판다코딩 - [하루 10분 C++] 누구나 쉽게 배우는 C++ 프로그래밍 입문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 정수형 자료형(int, short, long, long long)

#include <climits>

int main() {
	int n_int = INT_MAX;
	short n_short = SHRT_MAX;
	long n_long = LONG_MAX;
	long long n_llong = LLONG_MAX;
    
    return 0;
}

#include <climits>: climits에는 INT_MAX와 같은 상수들이 미리 정의되어 있습니다.

1. INT_MAX: int형에서 최댓값
2. SHRT_MAX: short형에서 최댓값
3. LONG_MAX: long형에서 최댓값
4. LLONG_MAX: long long형에서 최댓값

 

 

 

📌 sizeof로 바이트 크기 확인하기

cout << "long long는 " << sizeof n_llong << "바이트이다." << endl;
// long long는 8바이트이다.
cout << "이 바이트의 최대값은 " << n_llong << endl;
// 이 바이트의 최대값은 9223372036854775807

sizeof: 해당 자료형의 바이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ex) int: 4, short: 2, long: 8, long long: 8, float: 4, char: 1

 

 

 

📌 정수형과 실수형의 차이점

float n_float = 3.74; // 3.74
int n_fint = 3.74;    // 3

cout << "float일 때 | 정수형일 때" << endl;
cout << n_float << "  |  " << n_fint << endl;
/*
float일 때 | 정수형일 때
3.74	   | 3
*/

float: 실수형에는 소수점을 포함해서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int: 정수형에는 소수점 아래를 다 버리고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위 코드처럼 float형에는 그대로 데이터가 저장되지만, int형은 소수점 아래의 수가 5 이상이어도 반올림하지 않고 다 버린 다음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 char에는 ''(작은따옴표)만 사용 가능한 이유

#include <iostream>

int main() {
    char char_mark = 'a'; // 가능
  //char char_makr = "a"; // 불가능

    return 0;
}

C++ 에는 문자열을 ""(큰따옴표)로 표현하고 항상 마지막에 null문자(\0)을 포함해서 저장합니다.
문자를 출력할 때 끝나는 지점이 어디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null문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를 사용하면 안에 있는 문자의 개수와 상관없이 항상 null문자가 포함되어 저장됩니다.

따라서 char형은 바이트 개수가 1이므로 문자 1개를 저장하는 자료형인데 ""를 하면 2개 이상의 문자열을 저장하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작은따옴표)만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 bool형

#include <iostream>

int main() {
	bool bool_a = 0;
	bool bool_b = 1;
	bool bool_c = 10;

	cout << bool_a << bool_b << bool_c << endl; // 0 1 1
    
	return 0;
}

bool형: 0 혹은 1의 값을 가지는 자료형입니다.

0은 거짓을 의미하고 1은 진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거짓을 표현하고 싶다면 0 또는 0보다 작은 수를 쓰면 됩니다.
ex) 0, -1, -2 등...

진실을 표현하고 싶다면 0보다 큰 수를 쓰면 됩니다.
ex) 1, 10, 23 등...